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원들이 마스크 포장과 약국 판매 지원에 나섰습니다.
서울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4명은 강서구 작업재활센터에서 마스크 포장 지원 등에 나서 마스크 생산량아 하루 만 장에서 만5천 장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
또 소방청이 전국의 약국에 2천여 명을 파견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에서도 160여 명이 시내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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